박찬욱 감독이 15년간 숙성시킨 스프링뱅크 15년 위스키 같은 영화가 나타났습니다 관객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여러가지 사회문제의 논점들을 제시하면서도 배우들의 연기에 매료된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이 영화를 얘기하면서는 어쩔수가없이 술을 마실 수 밖에요 ;) 오늘도 열려있습니다 같이 한잔 하시죠 !
Información
- Programa
- FrecuenciaDos veces al mes
- Publicado28 de septiembre de 2025, 4:17 p.m. UTC
- Duración1 h y 18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