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아침, 구름 한 조각으로 빵을 굽는 상상력에서 시작된 따뜻한 이야기 '구름빵'은 한국 그림책의 새로운 세계를 열고, 백희나 작가를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린드그렌 상'으로 이끈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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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Δημοσιεύτηκε25 Οκτωβρίου 2025 στις 4:00 π.μ. UTC
- Διάρκεια7 λεπτ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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