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금희 작가가 호주를 찾았습니다. 주시드니 한국문화원과 호주국립대학(ANU)이 함께 마련한 한국문학주간 '어울림'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만난 김금희 작가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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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ΣυχνότηταΚαθημερινή
- Δημοσιεύτηκε23 Σεπτεμβρίου 2025 στις 5:57 π.μ. UTC
- Διάρκεια15 λεπτ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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