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묘지 찾았지만…반발에 겨우 묵념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려 했지만, 광주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에 막혀 짧은 묵념만 해야 했습니다.박찬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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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äufigkeitTäglich
- Veröffentlicht6. November 2025 um 15:43 UTC
- Länge2 Min.
- BewertungUnbedenkli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