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의사다] 앞으로의 올림픽은 달라진다‪!‬ 나는 의사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워크온슈트'의 성능을 증명하듯 2020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김병욱, 이주현 선수가 "착용형 외골격 로봇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세브란스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나동욱 교수님과 동메달리스트 이주현 선수를 함께 모셔서 인터뷰 나눠봤습니다! 실제 착용한 선수로부터 듣는 '워크온슈트'에 대한 생생한 후기! 지금 만나볼까요~!! 




00:55 처음 착용했을 때는 어땠는지

01:20 '워크온슈트'의 작동방법은?

01:52 '워크온슈트'의 최대 보행속도

02:01 '워크온슈트'의 무게

03:25 앞으로 '워크온슈트'에 남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