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데이빗!>(데이빗 섀논, 지경사, 1999) 아이들은 엄마의 꾸중을 들으며 자란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참 많지만, 아무리 엄마가 하지 말라고 말해도 잘못을 반복하기 일쑤다. 어쩌면 혼나고 꾸중듣는 만큼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이 많은 건지도 모른다. 그건 하면 안 되거나, 하게 되면 위험하거나 문제가 생기는데도 하고 싶은 걸 어떻게 하나?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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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eret21. januar 2022 kl. 01.00 UTC
- Længde5 min.
- VurderingIkke anstødeli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