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한다는 말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친하다고 못 박아주신 한줌 선생님들 마음에 기대어 300회를 맞이합니다. 차분히 시작하는 300회 특집 1부, 보내주신 밤편지에 답해볼게요.
사연/광고문의/비혼세 공식굿즈: www.behonse.com
Oplysninger
- Serie
- HyppighedUgentligt
- Publiceret6. november 2025 kl. 16.20 UTC
- Længde1 t. 3 min.
- Episode300
- VurderingIkke anstødelig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