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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특별강연] 장강명 소설가와의 만남 '지금 내 이야기'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의 장강명 작가가 보여주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는 시간. 스릴러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장강명 소설가의 작품 대부분은 '지금 내 이야기'처럼 현실과 닿아 있다. 장강명 소설가의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을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김민섭 작가가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