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황진이』, 『리심』 의 작가 김탁환과 함께하는 조선시대 여성을 통해 본 오늘의 여성문제. 소설가 김탁환은 역사소설을 통해 조선시대 독립적이고 당당한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지워지고 잊혀진 역사 속 여성을 통해 오늘의 여성문제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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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3 April 2018 at 09:3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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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황진이』, 『리심』 의 작가 김탁환과 함께하는 조선시대 여성을 통해 본 오늘의 여성문제. 소설가 김탁환은 역사소설을 통해 조선시대 독립적이고 당당한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지워지고 잊혀진 역사 속 여성을 통해 오늘의 여성문제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