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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에도 신규사업 속도…수습은 뒷전?

'쿠팡 사태'에도 신규사업 속도…수습은 뒷전?

국민 3명 중 2명의 개인 정보를 유출시켜놓고도 쿠팡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보상책이나 방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해외 할 거 없이 사업은 전처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정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