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새벽 배송 기사의 사망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쿠팡. 소비자의 반응은 두갈래로 나뉩니다. 불편함을 지닌 채 여전히 소비하거나, 불매하거나. 과연 새벽 배송이 편리하기만 할까요? 이 편리함은 무엇을 딛고 만들어졌을까요? 편리함이 생략해버리고 만 괄호 안의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Fitxa tècnica
- Programa
- FreqüènciaSetmanal
- Publicació6 de desembre del 2025, a les 10:47 UTC
- Durada46 min
- Temporada1
- Episodi85
- QualificacióAp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