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발행 후 쉼 없이 달려온 <우주먼지들의 하찮은 이야기>는 휴식기를 가진 뒤 11월에 새 에피소드로 돌아옵니다.
깊은 잠, 독서, 친구와의 수다, 식도락 여행, 머리를 비우고 누워있는 시간. 여러분은 이중 무엇이 가장 '쉼'의 형태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진짜 휴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저희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찾아뵐게요(그 이유는 에피소드에서..🤧) 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맘이 쉬어야 몸도 쉰다는 가설 / 프리랜서의 쉼과 직장인의 쉼 / 나의 시간을 현명하게 쓰는 법 / 쉰다는 건 무언가를 다시 하기 위한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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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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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kaisutiheysViikoittain
- Julkaistu24. syyskuuta 2025 klo 8.00 UTC
- Pituus4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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