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살기 운동본부

57화 평양냉면, 바퀴벌레, 기후위기와 함께하는 여름의 나날들

여름의 근황을 전합니다.

평양냉면을 처음으로 먹어봤고요, 집에는 바퀴벌레와 러그버그 시체들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찜통 더위를 지나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에피소드에서는 <미지의 서울>, 전시 <마나모아나>, <오징어게임> 다뤄봤고요, 오랜만에 댓글 읽기 시간도 가졌습니다.

재밌고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