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어른, 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인 황현산 선생님의 '사소한 부탁'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늘 사소한 것에서 실패한다"고 하시면서, 그 사소한 것들을 잘 해내자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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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4 December 2018 at 15:00 UTC
- Length1h 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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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어른, 문학평론가이자 번역가인 황현산 선생님의 '사소한 부탁'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늘 사소한 것에서 실패한다"고 하시면서, 그 사소한 것들을 잘 해내자고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