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이의 부킹클럽

어설픈 경쟁-장자크 상페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상페의 그림은 편안함도 주지만,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주는 거 같습니다.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책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