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껍데기 청문회' 현실로…"한국말 못 합니다"
국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 김범석 의장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국 대표로 새로 선임된 로저스 대표는 김 의장과의 선긋기에만 급급했습니다.보도에 전형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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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Δημοσιεύτηκε17 Δεκεμβρίου 2025 στις 3:30 μ.μ.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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