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약사에게, 번역은 노지양에게~! 화제의 책 『헝거』와 『나쁜 페미니스트』를 번역하고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오늘의 리듬』 등의 에세이를 쓰신 노지양 번역가님 밀림의 왕에 행차하셨습니다. 언어생활자가 생각하는 번역의 즐거움과, 혼자 일하며 나를 운영하는 리듬에 대한 수다 떨어봤어요. 8월 말에 한 녹음이 11월에 올라와도, 듣는 것은 미루지 마루요! millimswang@gmail.com BGM: 'Africa,' 박세임,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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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Δημοσιεύτηκε5 Νοεμβρίου 2025 στις 3:06 μ.μ. UTC
- Διάρκεια1 ώ. 25 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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