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아 집 사라"더니…국토차관 갭투자 논란
부동산 대책을 설계하는 국토부의 이상경 차관이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를 했단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회는 또 올 테니까 집은 돈 모아서 사면 된다고 하더니, 정작 자신은 30억 원 넘는 집을 사면서 집값의 절반 가까운 금액으로 전세를 준 겁니다.유덕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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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ée21 octobre 2025 à 21:51 UTC
- Durée2 min
- ClassificationTous publ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