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만색] 역사공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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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으로 털어보는 역사학의 시선. 고퀄리티 젊은 연구자 역사생산방송. 들을수록 다시또역시 듣고 싶어지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

  1. 5日前

    562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집트로 떠난 까닭은? (with 파인트)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파인트쌤께서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것도 양손 가득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말이죠! 지난 번 찰스1세와 루이16세에 이어서, 이번에는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이 이집트로 원정을 갔던 사실에 대해서 익히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 과정과 결과를 파인트쌤이 재미나게 풀어주셨습니다~ 특히... 이집트 원정에 참여한 여러 학자의 이야기는 대학원생의 입장에서 유독 더 감정이입하며 듣게 되네요 ^^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바라며, 이번 주 방송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집자: 나리)

    43 分鐘

  2. 10月28日

    561화 백년의 백제 국가제사 이야기(4) : 거인의 어깨 위에 남겨진 이야기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오늘은 백년쌤과 함께하는 마지막 백제 국가제사 이야기입니다. 천오제? 오천제? 과연 백제 국가제사의 마무리는? 편집: 월하

    1 小時 28 分鐘

  3. 10月22日

    560화 백년의 백제 국가제사 이야기(3) : Do you know Gutae? What a Gutae's shrine!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오늘은 백년쌤과 함께 백제 국가제사, 구태묘에 대해 알아봅니다. 백년쌤의 연구자로서의 고뇌로 시작하여 어느샌가 도달해 있는 구태묘까지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집: 월하

    1 小時 2 分鐘

  4. 10月14日

    559화 백년의 백제 국가제사 이야기(2) : 하늘천 따지 아비부 어미모~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백년쌤과 함께 천지합제에 대해 다뤄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와 아무나 할 수 없는 얘기 열심히 공부중인 신진 연구자들이 들었으면 하는 얘기 백제의 국가제사에 대해 오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편집: 월하

    59 分鐘

  5. 10月1日

    558화 백년의 백제 국가제사 이야기(1) : 무덤에서 제사한 동명은 누구?(with 백년)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오랜만에(?) 백년쌤의 방송으로 찾아왔습니다! 늘 저희와 마음을 함께 하고 계시고, 실제로 두 달 전에 뵙기도 했지만 이렇게 방송을 진두지휘 해주시는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특히 따끈따끈한 신간을 가지고 찾아와 주셨는데요. 바로 '백제 국가제사 연구'입니다. 고구려에 이어서 이번에는 백제입니다. 미신과 풍수 등등에 관심이 많은 저 나리는 방송 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특히, 에피소드 썸네일로 올려드린 석촌동 고분군에 대한 백년쌤의 의견이 흥미로웠습니다. 몇 천 년 전 사람들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 평소 자주 듣고 보던 장소였다는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고구려 국가제사연구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는 백년쌤의 아이덴티티와 세계관을 따라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집자: 나리)

    1 小時 12 分鐘

  6. 9月23日

    557화 끝나지 않은 부담, 사친회비에서 기성회비로(with 어피치)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무상교육'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정권의 의도대로 사친회비가 결국 폐지되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이름만 바꿔 기성회비로 재탄생하는 과정까지 어피치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편집 월하)

    35 分鐘

  7. 9月16日

    556화 학부모들의 피·땀·눈물, 1950년대 의무교육 (with 어피치)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오늘은 1950년대 교육으로 갑니다. 전국민의 초등교육, 무상교육 실시라는 이상과 가난한 현실 사이에 등장했던 "사친회비" 그 시절 그때의 선생님들의 '생활인'으로서의 모습을 보기 위해 어피치쌤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편집 월하)

    45 分鐘

  8. 9月9日

    555화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1970년대 여자대학교의 공학 전환 이후 (with 기정)

    안녕하세요 만인만색 역사공작단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여자대학교의 공학 전환을 다룹니다. 과연 정부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했는지, 여대를 졸업한 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 시대의 상황을 기정쌤과 함께 되짚어 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편집 월하)

    55 分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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