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칵테일 바를 여는 거야, 거기서 틀 음악을 하루에 한 곡씩 모아볼까? 김하나 황선우의 노후 계획이자 915 곡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하와이 딜리버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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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akoriságHetente frissül
- Közzétéve2025. július 28. 15:00 UTC
- Hossz1 ó 11 p
- Epizód152
- BesorolásTiszta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칵테일 바를 여는 거야, 거기서 틀 음악을 하루에 한 곡씩 모아볼까? 김하나 황선우의 노후 계획이자 915 곡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하와이 딜리버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