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7] 유신쇼 전화개그:밤 불꽃처럼 유신처럼,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은 노후배터리,검찰청 78년만에 폐지,방통위개편법 통과 이진숙 아웃

유신쇼 전화개그:밤 불꽃처럼 유신처럼,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은 노후배터리,검찰청 78년만에 폐지,방통위개편법 통과 이진숙 임기종료,15년만에 카카오톡 대개편 불만폭주,코랑종 태화강 광녀 질문테러?,코강호 유신쇼 진정한 빌런들?,코봉이 코강호의 실체?,코준석 시끄러 임마,코선족 나얼과 SG워너비 강제은퇴?,코장첸 영기쇼 [20250927]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안내]] 수수료 없는 뉴커후원: newker.cc , 우리은행: 1002-134-571234 유영기 , 투네후원: https://toon.at/donate/636302077451790000 , 유신쇼 후원문의 https://open.kakao.com/o/sZqcbE0f , 유튜브멤버십: https://youtube.com/c/NEWKER/membership [[방송참여]] 전화 : 050-2323-5549, 문자 032-323-5549, 뉴커 자유토크 게시판 :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7, 단톡방 유신쇼 공식채널 : https://open.kakao.com/o/ghOQGok [[방송정보]] 편성표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3&no=126, 팟빵구독: http://www.podbbang.com/ch/10837, 광고및 제보 : newker.in@hanmail.net , 인터넷신문 뉴스커뮤니티 : https://newker.in/, 뉴커 사업자등록번호 : 130-43-89851, 뉴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아50276, Copyright ⓒ NEWKER. All rights reserved. [[뉴커뉴스]]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를 불러 온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는 대전 본원 5층 전산실의 교체 기한 1년 지난 노후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 이 불로 무인민원발급기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정부24 등 647개 정부 업무시스템 가동 중단, 과기정통부 행정시스템 장애 대응 위기경보 '심각' 격상, 금융당국 "금융권 서비스 장애 긴급 점검 위기상황대응본부 설치", 소방청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오후 6시 완전 진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정자원 화재에 “사고 수습 전방위 지원 야당도 협력 바란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무더기로 마비된 사태와 관련해 “국가 전산망 셧다운 사태의 진상규명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현안 질의를 추진하겠다” / 방통위 개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176 반대 1 가결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기 곧 종료, 이진숙 방통위원장 9월 26일부터 본회의장 지켜 “내가 사형 숙청되는 모습 볼 것” 발언 논란 /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수정안이 9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수사와 기소 권한을 동시에 쥐고 과잉 수사와 정치적 편향 논란을 불러온 검찰청이 창설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 한미 무역 협상의 교착 상태가 장기화 조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 대미투자금 3500억 달러는 선불" 이재명 대통령"외환위기 우려" 김민석 국무총리 "통화스와프 필수", 미국 측 "액수 더 늘려라" 경주 APEC에서 '담판' 가능성도, 일본 이어 EU 차관세도 15% 확정 한국만 25% 현대자동차 '이익 출혈'로 가격·점유율 사수 안간힘 / 카카오톡 서비스 출시 15년 만에 대대적으로 이뤄진 개편을 둘러싸고 이용자들의 불막 폭주,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우회 방법을 서로 공유하는가 하면 다른 메신저로 옮겨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어, 대규모 개편에 대한 부정 평가가 잇따르면서 카카오 주가는 연일 하락중 주가는 5만원대로 / 국회 본회의에서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발언 당사자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 북구) “재난이 영·호남 가리냐는 취지였다” 해명, 김정재 의원 “경상도 말로 축약돼 오해 산 듯 다른 해석에 깜짝 놀라”, 민주당 신고·제명 요구에 “저인줄 알면서도 게임하듯 해” / 100만명 모이는 여의도 불꽃축제 당일 새벽 테러 예고 글에 경찰 작성자 추적중,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강에 가서 (사람을)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글 게시 /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찜질방 내부에서 LPG가스통 폭발 현재까지 28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