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없다" 막아선 시민단체…5·18 묘지서 단추 뜯겼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하고 처음으로 호남을 찾았습니다.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려고 했지만, 광주 시민 단체의 거센 반발에 막혀서 헌화와 분향은 하지 못하고 짧은 묵념만 해야 했습니다.박찬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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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פורסם6 בנובמבר 2025 בשעה 22:3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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