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 원 뜯겼다"…2차 피해에도 책임 축소만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걸 악용한 피싱에 당해서 1천만 원 넘게 뜯긴 사례까지 나왔습니다. 정부는 여러 부처들이 함께하는 TF를 구성해서 쿠팡에 대한 수사는 물론 영업 정지를 비롯한 제재도 검토할 계획입니다.정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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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פורסם18 בדצמבר 2025 בשעה 21:1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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