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는 내 마음, 서담서담

272-1회: 사담사담 댓글 읽기 - 장구, 뚜껑, 계단, 국내 여행 계획

조금 쌓여있던 여러분의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라고만 하기엔 그 사이에 사담이 더 긴것 같지만... 그냥 만난 친구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는 가벼운 편안함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