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모두 무너졌을 때, 너와 나는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만약에...로 시작되는 대화에서나 등장하던 그 현실이 이 소설 안에 있습니다. 천선란 작가의 연작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3부작인데요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좀비물을 못 보는 사람이 모두 재밌게 읽었다는 후문입니다.
जानकारी
- कार्यक्रम
- फ़्रीक्वेंसीसप्ताह में अपडेट होता है
- प्रकाशित30 अक्टूबर 2025 को 11:00 am UTC ब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