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최근에 본 영화, 웹소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니 다... 중국 콘텐츠더군요. 역시 마음은 숨길 수 없나봐요.
세븐틴의 준이 출연한 영화 <포풍추영>, 샤오잔이 출연한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그리고 웹소 <강산미인모>, <장군, 부인함니종전요> 얘기가 나옵니다.
어느새 제 마음의 고향이 되어버린 중국 이야기(?) 즐감해주세요 ㅎㅎ
जानकारी
- कार्यक्रम
- फ़्रीक्वेंसीदो सप्ताह में अपडेट होता है
- प्रकाशित12 अक्टूबर 2025 को 8:56 pm UTC बजे
- लंबाई28 मिनट
- रेटिंगश्ली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