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랠리'에 3,600 돌파…환율 5달 만에 최고치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열린 증시에서 코스피가 3천6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는데, 외국인 매수세에도 원·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1천420원을 넘어섰습니다.박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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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配信日2025年10月10日 21:2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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