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잠 선체·원자로 한국 건조…연료만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가 시작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한국과 미국 중 어디에서 건조할지가 또 다른 관심사였는데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선체와 원자로는 국내에서 만들고, 연료만 미국에서 들여오겠다고 오늘 말했습니다.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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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頻度アップデート:毎日
- 配信日2025年11月7日 11:20 UTC
- 長さ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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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잠 선체·원자로 한국 건조…연료만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가 시작된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한국과 미국 중 어디에서 건조할지가 또 다른 관심사였는데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선체와 원자로는 국내에서 만들고, 연료만 미국에서 들여오겠다고 오늘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