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신라호텔 대관 취소…미중·한중 경주서 만나나
중국 측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서울 신라호텔 대관을 구두로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에만 머물 가능성이 커진 것인데, 미중·한중 정상회담이 경주에서 열릴지 주목됩니다.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情報
- 番組
- チャンネル
- 頻度アップデート:毎日
- 配信日2025年9月30日 15:51 UTC
- 長さ2分
- 制限指定不適切な内容を含ま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