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물에 빠진 달을 구하라! -대승사 윤필암 사불전 주련

정겨운 이야기, 작은 깨달음: 사이사이~ 문득문득!

물에 빠진 달을 구하려는 마음이 어리석음일까 갸륵함일까? 주련 속에 담긴 뜻을 거울처럼 비춰봅니다. 오늘은 경북 문경 사불산 대승사 윤필암 사불전에 걸려 있는 주련을 만납니다. 많은 청취바랍니다. 진행 : 성원, 시만 [윤필암潤筆庵 사불전四佛殿 주련] 月磨銀漢轉成圓 (월마은한전성원) 달은 은하수에 갈리어 둥글어졌고 素面舒光照大千 (소면사광조대천) 흰 얼굴은 대천세계를 비춘다. 連譬山山空搾影 (연비산산공착영)) 원숭이(산산)이가 팔을 이어 부질없이 달 잡으려 하지만 孤輪本不落靑天 (고륜본불락청천) 고고한 달은 본시 푸른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출처 : 송나라 시인 소동파의 여동생 蘇小妹(소소매)가 지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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