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안내 / 결국 깁스를 하고 말았어요 얼마전 다친 새끼 발가락, 처음엔 새끼 발가락이라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작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지만 곧 건강을 회복해 다시 찾아 뵐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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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9 March 2017 at 02:33 UTC
- Length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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