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전해드립니다, 책 '소년이 온다'

풀어듣는 문화이야기

광주에서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고, 지금은 각각 광주의 교육과 방송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루디와 도니 두 사람이 5월의 광주에서 이 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한강 작가가 자신의 책 중 유일하게 '많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표현했고 신형철 평론가가 '이것은 한강을 뛰어넘은 한강의 소설이다'고 추천한 그 책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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