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인터뷰, 헤이리슨

[권지연 손님#2] 이정재도 왔다간 성수동 위드플랜츠 "누구나 마음속엔 정원이 있어요"

식물도감에 형광펜 칠하며 보던 식물덕후 어린이. 모든 시간을 식물과 함께 하는 플랜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이야기. 성수동의 대표 플랜테리어 스튜디오 위드플랜츠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