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말과 신년 기획으로 cop총회에 대한 라디오를 들었어요! cop총회에서 매년 교토의정서와 파리기후협약처럼 국가간에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총회에서 적극적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국가 공무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됬어요! 어떤 치열한 논의보단 형식적인 공간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었네요! 누군가에겐 책상 위에 문제이고 누군가에겐 삶 전체의 문제여서 기후위기에 대한 각자의 간극이 느껴지신다는 점이 매우 와닿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항상 즐겁게 청취하겠습니다!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어요!!
2020. 12. 31.
나다닝
2021년도 기대가 됩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길!!
감사합니다~~
(마지막 편집하시느라 애쓴 ㄷ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