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미학

내 마음의 고향, 한옥에 살다|한옥에 반한 독일 건축가 텐들러 다니엘 소장|잡담의 미학

“한옥을 사랑하다 못해, 살고 짓기까지?!” 삶이 곧 건축이 된 남자, 텐들러 다니엘 소장 이야기 서울시 팟캐스트 〈잡담의 미학〉 13화 전통을 잇고 시대와 호흡하는 한옥 철학부터, 지원금·미래상 등 한옥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한옥, 여전히 전통이라는 틀에만 갇혀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다가올 한옥의 미래,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