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기자들의 썰레발

무너진 교권...누구의 책임인가?

잊을 만하면 터지는 교사 폭행 사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고 말았다. 과연 교권이 이렇게까지 무너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