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터지는 교사 폭행 사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고 말았다. 과연 교권이 이렇게까지 무너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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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2 July 2016 at 01:00 UTC
- Length48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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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터지는 교사 폭행 사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고 말았다. 과연 교권이 이렇게까지 무너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