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턱별시 - epilogue] "아는 만큼 보인다"가 아닌 "보는 만큼 알 수 있다" 안녕하세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마지막 인사와 함께 찾아온 부산턱별시입니다 함께했던 우리의 여행 스토리와 솔직한 부턱시 팀원들의 이야기.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로 조금이나마 추위를 녹여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했기에 완성할 수 있었던 우리의 지도. 완성된 지도와 함께 시작될 앞으로의 더 큰 여정을 부산턱별시가 응원합니다 - 지금까지 부산의 턱별한 시간. 부산턱별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24년 12월 23일 오전 9:00 UTC
- 길이24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