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일하던 혜민. 광화문에서 일하던 헤더. 30세 되던 해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함께 꽃가게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플라워샵 화연당은 2년간 고생끝에 이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혜민 헤더가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꽃을 만지게 된 이야기. 좋은 동업자를 찾고 원만히 일하는 방법. 나만의 가게를 내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주는 조언을 담았습니다.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16년 8월 13일 오전 12:00 UTC
- 길이1시간 26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