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교회 조성우 목사 설교 [자기 전에 듣는 방송]

예배와 삶은 다르다 (역대하 35장 16-24절) 우리함께교회 조성우 목사

우리함께교회 주일패밀리예배 "예배와 삶은 다르다" (역대하 35장 16-24절) 조성우 목사 [새번역] 16. 이와 같이, 그날에 요시야 왕이 명령한 대로, 모든 일이 다 잘 준비되어 주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키며, 주님의 단에 번제를 드렸다. 17. 그때에 거기 모인 이스라엘 자손은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다. 18. 예언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안에서 이처럼 유월절을 지킨 예가 없었고,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 가운데서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때에 거기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함께 지킨 그런 유월절은, 일찍이 지켜본 왕이 없었다. 19. 유월절을 이렇게 지킨 것은 요시야가 나라를 다스린 지 열여덟째 해가 되던 때의 일이다. 20. 이런 모든 일이 일어난 뒤, 곧 요시야가 성전 정돈을 마치고 난 뒤에, 이집트의 느고 왕이 유프라테스강 가에 있는 갈그미스를 치려고 올라왔으므로, 요시야가 그것을 막으러 나갔다. 21. 느고가 요시야에게 전령을 보내어 말하였다. "유다의 왕은 들으시오. 왕은 왜 나의 일에 관여하려고 하오? 나는 오늘 왕을 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나와 싸움이 벌어진 족속을 치려고 나선 것이오. 하나님께서 나에게, 속히 가라고 명하셨소. 그러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오. 하나님께 멸망을 당하지 아니하려거든,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 일을 어서 멈추시오." 22. 그러나 요시야는 그에게서 돌이켜 되돌아가지 않고, 느고와 싸우려고 변장까지 하였다. 이처럼 요시야는, 하나님께서 느고를 시켜서 하시는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평원으로 진군하여 가서 싸웠다. 23. 그때에, 적군이 쏜 화살이 요시야 왕에게 박혔다. 왕이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하였다. "내가 크게 다쳤다. 내가 여기서 빠져나가도록, 나를 도와라." 24. 그는 부하들의 부축을 받으면서 자기의 병거에서 내려, 그의 부사령관의 병거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숨을 거두었다. 사람들은 그를 그의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헌금계좌 ▶ 우리은행 1005-604-203304 우리함께교회 ◀ 이름과 헌금종류 명기 (예_홍길동(감사)) 기도제목 ▶ sunday72106@hanmail.net ◀ 우리함께교회 홈페이지 ▶ http://www.alltogetherchurch.org ◀ 온라인 등록 카드 ▶ https://forms.gle/3YimnaHpoCmZTgx77 ◀ #우리함께교회 #주일패밀리예배 #조성우목사 #일산 #고양시 #마두동 #교회 #작은교회 #건강한교회 #행복한교회 #온라인예배 #온라인교회 #온라인설교 #기독교 #장로교 #일요일 #예배 #설교 #하나님 #요시야 #유월절 #전쟁 #역대하 #35장 Photo by Marko Sun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