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직장인 재테크 학교]

안녕하세요 너바나 님 너나위 님 코코드림 님 평소 올려주시는 방송 애청자입니다 매번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섭외에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게스트가 중간중간 본인의 책 이야기를 하시는 건 우연의 일치겠지요? 술기운에.. 미뤄뒀던 이야기 적어봅니다만 오늘 게스트도 떡볶이 이야기 하시다가 “제가 쓴 책에 보면…” 이해 안되는 바 아닙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본인 이야기를 하는데, 저서 이야기가 자연스레 마오겠지요 그러나 너바나님 너나위님은 극강의 계획력 준비성을 겸비하실 분들일지언데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 분들의 그 빈도수가 점차 높아지니 알아주시길

오늘 고수초대 듣다 이전에 들은내용같아 찾아보니 7월에 올린걸 제목만 다르게해서 또 올리신거네요. 다른 채널보다 신뢰하고 이걸 계기로 온라인강좌도 몇번 돈내고 들었는데 점점 실망스러워요

듣다보면 내가 부자가되는게 아니라 게스트가 부자가 되고싶어서 물건 팔러 나오는 느낌이 강함. 투기적인 부분을 권유하는 것도 있어서 걸러들어야하지만 요즘은 들을만한거보다 거르는게 더 많은듯.

요즘 좀 잔소리 위주 다 아는 내용 위주 엠씨들 성공담 위주라 듣기 거북할 때가 있어요. 실질적인 정보 체계적인 진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