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2 : 4화 사랑과 전쟁 편

구) 부산의 달콤한 라디오 [부달라] (~23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 외치며 털어버리고 싶은 흑역사가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부달라 청취자 여러분 추운 겨울에는 로맨스 만한 게 없죠. "사랑하다의 반댓말은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였습니다." 다들 이 드라마 대사 들어보셨나요? 이번 임당귀2 4화 주제는 ‘사랑과 전쟁 편’입니다. 사랑 뒤에는 항상 질투와 상처, 이별 등의 흑역사가 존재하는 법이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분노하고 상처 받는다는 건, 그가 아직 버릴 수 없을만큼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뜻 아닐까요? 자 그럼, 언제나 재밌는 연애 이야기 하러 대나무 숲으로 얼른 떠나봅시당! 다음 편은 저희의 마지막 화, 에필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임당귀2 12월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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