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 눈물 한 방울,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

잠들기 전, 한 권의 책

요즘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계신가요 놀라움과 두려움에 혹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지요 어떤 가운데에서라도 꼭 위안이 될 수 있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의미있는 시간들로 바꾸어 나갈 수 있기를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 김희영 옮김 | 민음사 p.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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