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편백찜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일본어론 히노끼라고도 하죠. 나무판자에서 찐 소/돼지 고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국형으로 조리한 부타동, 규동이 먹고 싶은 분은 안 계실까요? 강남역에서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고기 식사를 원하신다면 육분삼십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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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4 July 2020 at 15:38 UTC
- Length33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