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번째 이야기 /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에서 4월의 하루를 쓰다 4월 25일은 네팔에 지진이 난 날이다. 4월의 하루가 다시 희망이 되기를 바랐고, 그리하여 4월은 네팔사람들의 손에서 시작되었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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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8 February 2017 at 15:00 UTC
- Length11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