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번째 이야기 / 가난한 네팔인들의 부유한 환대 험준한 산속 150여 가구가 사는 가티마을. 지진이 나던날 결혼식으로 모여 있어 4명만 사망했다고 한다. 누군가는 모여서 죽고 누군가는 모여서 살았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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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2 February 2017 at 15:40 UTC
- Length12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