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번째 이야기 / 뜻밖의 환대 산과 산을 이은 절벽 위의 다리를 건너 찾아간 네팔의 산간마을에서 대안생리대를 나누어주고 하루를 쓰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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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2 March 2017 at 15:3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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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세번째 이야기 / 뜻밖의 환대 산과 산을 이은 절벽 위의 다리를 건너 찾아간 네팔의 산간마을에서 대안생리대를 나누어주고 하루를 쓰다 우리가 사는 하루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이 공평한 하루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글, 목소리 : 최성문 음악 : 정혜진 제작 : 요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