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조선일보는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대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독성 녹조인 남세균이 나왔다는 대구MBC 보도는 거짓'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도 국정감사에서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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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8 October 2022 at 05: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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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조선일보는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대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독성 녹조인 남세균이 나왔다는 대구MBC 보도는 거짓'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도 국정감사에서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