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링과 좌절의 시간 두 번째 파트입니다. 나름 분노를 삭이며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작금의 상황은 우리를 옥죄고 우리에게 알아서 하라고만 합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 그저 삶의 지혜와 수련이 해답은 아닌데 말이지요. 여러분, 어찌 지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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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3 June 2021 at 07:13 UTC
- Length22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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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과 좌절의 시간 두 번째 파트입니다. 나름 분노를 삭이며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작금의 상황은 우리를 옥죄고 우리에게 알아서 하라고만 합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 그저 삶의 지혜와 수련이 해답은 아닌데 말이지요. 여러분, 어찌 지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