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쓰지마! 미국이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

김지윤과 전은환의 롱테이크

미국과 중국의 갈등, 그 불똥이

이제 소셜미디어로 옮겨붙은 걸까요

중국산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아예 못 쓰게 하는 법안이

미국 하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틱톡’은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중국에 넘어가고 있다는 의혹을 계속해서 받아왔죠

미국이 이렇게 강경한 대처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롱테이크에서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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